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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"히브리어 시편 읽기"가 출간되었습니다.
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biblica@biblica.net
날짜 2008-03-12 오후 8:26:57 파일
 
박동현 선생님이 지은 "<아쉬레 하이쉬> 히브리어 시편 읽기" 책이 출간되었습니다(홈페이지 인터넷 서점에서 지금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). 히브리어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도록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자세히 설명하였습니다.

아래는 머리말에서 따온 글입니다:
 
"<아쉬레 하이쉬>는 히브리어 성경 시편 1편의 첫 두 낱말로 “(이러이러한) 사람은 행복하도다”를 뜻합니다. 이 <아쉬레 하이쉬>를 큰 제목으로 삼고, ‘히브리어 시편 읽기’를 작은 제목으로 하여, 시편 가운데서 아홉 편(1편, 2편, 8편, 13편, 22편, 23편, 117편, 136편, 150편)을 히브리어 본문으로 읽는 데 도움이 될 책을 펴냅니다.

이 책의 원고는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두 번에 걸쳐 한 “히브리어 원전강독 2” 수업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. 한 번은 2000학년도 2학기에 신학대학원 신학과 학생들과, 다른 한 번은 2006학년도 2학기에 대학 신학과 학생들과 히브리어 성경의 시편 가운데 몇 편을 골라 읽었습니다. 그러한 수업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려고 수업안에서 썼던 ‘...입니다’, ‘...습니다’를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. 그 수업안은 구약 성경 히브리어 문법 초급과정을 익힌 사람이라면 어려운 시문도 용기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게 아주 자세히 썼습니다. 히브리 낱말의 문법 형태뿐만 아니라 문장의 특징, 더 나아가 때로는 히브리어 본문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신학적인 뜻까지 다루기도 했습니다.

아홉 편의 시편은 성경에 나오는 순서대로 다루지 않고, 한 주에 120분씩 열두서너 주에 걸친 한 학기 수업의 흐름을 생각하면서 자유롭게 순서를 정해 다루었습니다. 시편 1편과 2편과 23편은 각각 두 주에 걸쳐 읽고, 22편은 세 주에 걸쳐 읽는 것이 좋습니다.

각 시편은 대체로 먼저 그 시편의 짜임새와 흐름을 간단히 알아본 뒤에 단락별로 문장별로 읽어 갑니다. 그렇지만 때로는 시편의 특성을 따라 이에서 벗어나 조금 다른 식으로 읽기도 합니다.
....중략....

아무쪼록 이 보잘것없는 책을 통해서 히브리어로 시편을 읽는 기쁨을 맛보는 행복한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면 저로서는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."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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